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댄 헨더슨 (문단 편집) ==== vs. [[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]] ==== 2차전의 [[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]]와는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치른 끝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다.[* 다만 연장에서 노게이라가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판정에 논란이 있었다. 이 때 스플릿 판정으로 승리했던 이유는 체급차 핸디캡을 얻고 대등한 싸움을 펼친 핸더슨한테 '체급차 어드밴티지'를 적용한 것이다. 이게 말이 안 되는게, 당시 같은 4강 경기였던 [[타무라 키요시]]와 [[헤나토 소브랄]] 경기에서도 서로 대등했으나 어드밴티지를 받지 못 하고 소브랄이 판정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한다. 즉, 판정단의 주관이 일관성이지 못 했다는 것이다. 이후 KOK 2001에서 히카르도 아로나와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의 경기가 이와 같은 이유로 논란에 여지가 있었는데, 이 경기는 오히려 체급차 핸디캡을 안고 싸운 아로나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으나 어드밴티지를 받지 못 하고 결국 졌다는 것. --노잼이라서 판정패 줬다고 왜 말을 못 하니...-- 무튼 핸더슨과 노게이라는 PRIDE에서 리벤지 매치를 가졌고, 둘의 2차전 소개 영상을 보면 해당 내용이 언급되며, 노게이라는 이 경기에 대해서 아쉬워하면서도 리벤지에 성공하겠다고 언급한바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